[제품: Bagram Pack 17 Travel Set] 주관적으로 너무 만족합니다. 제목 그대로 주관적인 시선에서 후기를 남깁니다. 첫번째로 가방의 퀄리티가 너무 만족스럾니다. 재질의 느낌이나 시각적으로 저는 좋다고 느낍니다. 또 가방의 내부는 빛을 받으면 어두은 민트? 혹은 회색이여서 짐을 찾을때 반사된 빛으로 인해서 확인하기 쉽습니다. 또 무엇보다 파우치들과 가방사이의 케미(?)가 너무 좋습니다. 활용성이 너무 좋습니다. 상상력을 활용할 기회가 좋습니다. 파우치의 상하를 바꾼다거나 가방의 내부에 달고 다닐때 깨끗해보이는 외부가 너무 예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7인치로서 처음에는 내부가 제가 평소에 들고 다니는 짐들을 넣고 다니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몇일 동안 써보니 그렇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내부들이 잘 보이니 짐들을 잘 접어서 넣게 되었고 막 집어 넣어도 가방 앞부분이 어느정도 나오기 때문에 한계치를 더 넓힐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 하단부분또한 활용도가 높습니다. L파우치나 17인치 가방에는 우산같은 길이가 짤거나 길고를 상관없이 가로로 고정시킬 수있는 끈이 있다는 것도 너무 좋고 솔직히 제일 만족스러운 부분은 가방 내부에 L파우치를 넣고 다니다가 가방만 두고 귀중물만 L파우치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 것이 가방을 따로 바꿀 필요가 없다는 것에 너무 좋고 그 L파우치 마저도 모듈러 벨트와 연결해서 사이드 백이나 숄더 백으로도 충분히 활용가치가 좋습니다.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위에 글들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가만하고 구매 하시면 좋으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애쉬나 사장님? 매니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구매전 문자로 계속 톡을 했는데 계속 친절하시며 자세히 답해주신것에 너무 감사했습니다.